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....
소박한 숙소는 호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게스트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
과학고에 입학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던 준이!
대박이다...
100회 맞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 5인 멤버들.
제주도의 5월 첫날 입도객은 약 4만4,000명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이었다.
11월 24일부터 제주 여행객 수는 감소하고 있다.
먹고 (소독하고) 마시고 (소독하고) 수영하고 (손 씻어라)
이 관광객은 3박4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했다.
제주도와 2개 업체, 자가격리자 2명이 소송에 참여했다.
이들은 4박 5일간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.
이들 모녀에 대해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소송을 검토 중인 제주도
제주도는 손해배상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.
미국에서 입국한 유학생과 가족이다
미국 방문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제주도 여행을 강행한 확진자가 있었다.
‘그래도’가 지닌 치유의 힘
관광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학대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들마저도 이것이 동물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행위인지 모르고 구매하게 되는 일이 부지기수다. 돈 들여 떠난 여행인데, 호랑이 옆에서 '브이'자를 그리며 '기념셀카'를 찍어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. 그러나, 그 한 번의 사진을 찍기 위해 호랑이는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고 잡혀와야 했고, 이빨과 손톱이 뽑히고, 매질을 당하고, 심지어는 공격성을 없애는 약물에 중독되는 끔찍한 삶을 살아야 한다.